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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지나
작성일 2015-06-23 (화) 15:03
첨부#1 1434634232099_28229.jpg (198KB) (Down:43)
서울할망 정난주

 
 
할미꽃 정난주!
백색순교자 정난주!
 
1801년 신유박해때 남편 황사영의 백서사건으로 사대부부인에서 노비의 신세로 전락하고,
남편 황사형은 능지처사를 당하고 5대독자 아들도 노비의 신세가 되어 섬으로 보내집니다.
"그때 그 사건이 있었던날 당신은 어디계셨느냐고?" 울부짖던 그녀가
할머니가 되어 죽음의 순간이 다다랐을 때
"그때 당신은 그곳에 계셨군요! 라는 말을 합니다.
 
젊은 난주와 늙은 난주가 보여주는 삶!
 
메리스로 인해 걱정되었지만,
공짜표가 생겨서 오랫만에 수녀님들과 좋은 공연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공연들이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름아이콘 쥴리아
2015-06-26 10:25
와우~~ 좋으셨겠다... 포스터인 줄 알았어요~~^^
   
이름아이콘 플라치다
2015-06-26 12:26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코끝이 찡~~~ 하네요. 연장공연 꼭 보고 싶어요.
   
이름아이콘 드보라
2015-06-26 15:57
젊은 난주와 늙은 난주 사이의 시간에
어떤 체험들이 있었을까?
저도 공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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