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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관리자
0
1,252
2022.11.16 22:07
<찬미받으소서!>
시편 19,1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창공은 그분 손의 솜씨를 알리네.
마르티나 수녀님의 작품들입니다
자연을 담은 그림을 보고 있으면 성 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내 주여
,
누나요 우리 어미인 땅의 찬미 받으소서
.
그는 우리를 싣고 다스리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모든 가지 과일을 낳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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