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목자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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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시아 성녀의 말씀
  • 09월15일

    사람들에게 비난 없이 언제나 친절하고 연민을 보입시다. 사랑하고 모든 이에게 상냥합시다.
    Let us always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persons; not condemning. Let us love and be loving to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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