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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시선] 사람의 몸에 불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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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시선] 나의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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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시선]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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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람들-낯선시선] K의 운동화를 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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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착한목자수녀회 신입직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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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람들-낯선시선] 한국에서 결혼이민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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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람들-낯선시선] 나와 하베샤는 생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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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춘천사람들-낯선시선] 봄날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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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춘천사람들 - 낯선시선] 이미 와 있을 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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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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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람들- 낯선시선] 귀안歸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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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람들-낯선시선] ‘그러니 괜찮다. 이제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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