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이란 주제로 기도모임을 하였습니다.예수님 성심안에 잠기는 시간가졌어요
두명의 자매님과 우리 청원 자매님들이 함께 하였지요 예수님의 성심에 자신들의 마음을 봉헌 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예수님의 성심이 사랑의 용광로와 같이 샘솥고 활활 불타고 있으며 비록 우리가 죄중에 있더라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임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