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래아 청년 축제에 갔다 온지도 벌써 1달이 되어 가네요 !한국 교회의 젊은이들이 수도자들과 함께 모여 하느님사랑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별처럼 빛날 것을 다짐하고 돌아왔죠~~~사진을 빨리 올려서 수녀님들에게 자랑을 했어야 했는데.... 저의 무지와 게으름으로 이렇게 늦어 버렸네요~함게 했던 우리 22조 멋진 청년들 사진 보여드려요!
젊은 착하고, 열정적이 처자들이여! 착한목자수녀원으로 마구 오세용...^^
이름아이콘 레지나
2015-11-10 14:57
모두들 별처럼 빛나 보입니다. ~~^^
이름아이콘 스텔라
2015-11-28 22:37
그중에 제일 예쁜 별은 쥴리아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