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4명의 청년들과 "꼼지락 꼼지락 모임"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달콤함을 닮은 초콜릿 만들고 마침으로는 수녀님들과 함께 저녁기도에 참여하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