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는 Harmony, G는 Gracia요! 11월 3일 시흥시 성바오로 피정의 집에서 은행동성당 13명의 청년들과"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라는 주제로 1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따사로운 햇살...노오란 은행잎들...즐거운 웃음소리...젠틀한 소통의 시간....화합의 장에 초대된 저희도 큰 즐거움을 선물로 받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행동성당 청년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