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2일 15시에 이사행 바울라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착한목자 평신도회의 창립 맴버로써 평신도회의 뿌리를 내려주셨고 선교사 수녀님의 커다란 버팀목으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이제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실 것입니다. 착한목자수녀회 수녀님들과 평신도회는 이사행 바울라님을 계속 기억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 이사행 바울라님께 '자비로운 이들'에게 배푸실 그 풍성한 자비로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주소서'
'주님, 이사행 바울라님께 '자비로운 이들'에게 배푸실 그 풍성한 자비로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