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자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들을 잘 지내고 있어요. 자매님께선 별일 없으신지요? ^^ 보내주신 후원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피정이 시작된지 11년째 되었어요. 작년에 10주년 행사를 마련하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이 번달에 화상(줌)으로 마련했어요. 곧 안내가 나갈 겁니다. 그 때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김혜선 플라치다 수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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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남 데레사] 김 플라치다 수녀님~ (2021-11-30 10:49)
수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