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제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나무는 제가 맺은 과일을 먹지 않지요.
태양은 제게로 빛을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향해 향기를 흩뿌리지 않아요.
타인을 위해 사는것,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도록 태어났어요.
그렇게하는 게 비록 어렵다해도 말이지요.
우리가 행복하면 삶은 멋지죠.
그러나 다른이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해지면 삶은 더 멋질겁니다.
그러니 기억해요 잎새들이 계절따라 색이 변하는 것은 아름답고
삶이 각 과정에서변해가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죠.
또한 이 둘은 확고한 비전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니 투덜거리거나 불평하는 대신 기억해요.
고통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있다는 표징이라는 걸
문제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힘이 있다는 표징이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란 이야기죠.
우리가 이 진실들을 깨닫고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다스린다면
우리의 삶은 더 의미있고 완전히 다를 것이며
가치있는 것이 될 거라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