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사람이 수도승에게 물었다. " 수도원에서 수도승들은 무엇을 하나요?" 수도승이 대답하였다. ' 매일 넘어졌다 일어서고 또 넘어졌다 일어선다네..." 우리의 희망은 넘어진 뒤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일어설 힘을 주신다는 것 같아요. 넘어짐에 슬퍼말고 우리게 주신 힘에 감사하며 힘차게 다시 일어서며 오늘을 살아으면 합니다. ^^
Comments
플라치다
2016.08.08 16:13
쥴리 수녀님, 참 힘이 나는 글이네요. 고마워요.^^
이름아이콘 DROSTE
2016-08-10 13:57
쓰러지고 다시 또 일어서는것이 우리의 삶이겠지요.
이름아이콘 DROSTE
2016-08-10 13:57
쓰러지고 다시 또 일어서는것이 우리의 삶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