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 : 관상공동체 다음 카페 바로가기 관상공동체의 소식을 볼 수 있는 공간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요한 20, 18)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마리아 막달레나의 기쁨과 환희 가득한 고백의 말입니다.
우리도 막달라 마리아처럼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을 전해봅니다.
그래서 주교님이 가져오신
부활초가 함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