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1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오후 2:00시 관구 성당에서 강은주 율리안나 자매님과 정해리 정혜 엘리사벳 자매님의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들의 첫 걸음을 축복해 주시고, 진정한 착한목자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자매님들을 위해 성체조배를 꾸준히 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수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입회식 때, 곳곳에서 애써주신 수녀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함께 마음 써주시고 기뻐해 주신 평신도 파트너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