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하느님을 더 깊이 갈망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이 얼마나 행복한지 살아가면서 진하게 느끼게 될 거예요.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해요.참 잘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