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러운 날 - 둘째예식

경사스러운 날 - 둘째예식

관리자 0 1,831 2014.07.02 00:00

제 2일. 수확물을 거둬들이기
이 날은 1835년부터 현재까지 사명에 경의하며 역사를 회고하는 날입니다.
각 수도회가 그동안 걸었던 여정안에서 거두어들인 결실들이 합쳐지는 예식들입니다.
두번째 예식은 보배공동체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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