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일. 수확물을 거둬들이기이 날은 1835년부터 현재까지 사명에 경의하며 역사를 회고하는 날입니다.각 수도회가 그동안 걸었던 여정안에서 거두어들인 결실들이 합쳐지는 예식들입니다.두번째 예식은 보배공동체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