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성녀 마리유프라시아 대축일을 맞이하여춘천수녀님들이 모여 함께 즐거운 자매적 사랑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공동체의 넉넉한 나눔으로 맛진 음식과 춘천교구의 대표적으로 멋진 임홍지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박영근 요한 신부님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빼놓을 수 없는 공동체 장기자랑도 하였습니다.1등은 보배공동체~~~ 제목 '착한목자의 후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