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의 관상수녀원이 생긴지 190주년을 기념하며2015/11/11 관구 성당에 모여서 기도하며 경축하였답니다.유프라시아 성녀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마지막에는 수련소에서 준비한 전례무를 함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