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마리 수녀님의 6주기를 기념하기 위해춘천부활성당에 모여 연도를 올렸습니다.아름다운 계절에 후배 수녀들을 모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천상에서 우리를 기도하시는 수녀님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특별히 올해 5월은 안나마리 수녀님이 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