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선교사 수녀님들의 첫째날 5월 18일 벌써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수녀님들이 기억하고 계시는 사진을 골라 아름다운 작업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시간의 흐름속에 흥겨운 노래로 수고한 후배 수녀님들께 노래를 선물로 내어놓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