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필리아수녀님의 종신시원식이 있었습니다.
춘천교구장 주교님이신 김주영주교님의 집전으로
착한목자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온 필리아 수녀님이 앞으로의 모든 여정에
기쁨으로 하느님께 응답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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