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조미애 이냐시오 수녀님과 송혜련 잔다르크의 은경축 미사가 있었습니다.
여러 수녀님들과 가족들 지인들이 함께해 준 축하의 시간들이
수녀님들의 수도 여정에 더 큰 힘으로 작용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