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공동체에도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의 마지막날 나눔과 화해의 시간을 갖고..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심어주신 씨앗도 받아 꾹꾹 눌러 심고..
성시간으로 우리의 작년을 정리하고 신년을 준비했습니다.
 
2014년 1월 1일~~~
정각 12시에 각자의 알람을 맞춰놓고~~종도 마구 마구 울려대구~~
우리들만의 행복한 새해가 시작되었었답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도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