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홈피 축하하면서...

늦었지만, 홈피 축하하면서...

관리자 0 2,626 2014.01.10 00:00

우리 관상 수녀님들, 봄에 소풍 다녀온 모습입니다.  지금은 각기 다른 나라에서 공동체 체험을 잘 하고 있습니다.
홈피가 만들어 지고, 우리 관상 수녀님들도 눈도장 찍고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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