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홈피 축하하면서...

늦었지만, 홈피 축하하면서...

관리자 0 2,628 2014.01.10 00:00

우리 관상 수녀님들, 봄에 소풍 다녀온 모습입니다.  지금은 각기 다른 나라에서 공동체 체험을 잘 하고 있습니다.
홈피가 만들어 지고, 우리 관상 수녀님들도 눈도장 찍고 가려고요. 


9b522edda7e21c1bc9d89e985cdb4f7e_1662454228_8229.jpg
9b522edda7e21c1bc9d89e985cdb4f7e_1662454233_151.jpg
9b522edda7e21c1bc9d89e985cdb4f7e_1662454237_7793.jpg
9b522edda7e21c1bc9d89e985cdb4f7e_1662454244_2116.jpg
9b522edda7e21c1bc9d89e985cdb4f7e_1662454247_9711.jpg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9-27 21:31:59 수녀들의 작품방에서 이동 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