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델라 자매님 어서 오세요.

Re: 아델라 자매님 어서 오세요.

관리자 0 2,538 2020.06.10 00:00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하느님을 더 깊이 갈망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이 얼마나 행복한지 살아가면서 진하게 느끼게 될 거예요.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해요.
참 잘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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