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일. 사명을 위하여 함께. 하나 됨의 선물에 대해 감사하는 날입니다. 두 수도회의 결합에 대한 미사와 함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우리들의 서원을 새롭게 갱신했습니다. 또한 미사에 함께 참석해 우리의 재결합을 경축해 주신 신자들과 맛있는 떡도 나누며, 우리의 감사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는 우리도 다함께!! 셋째날은 관구 공동체와 양성소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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