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월 두번에 걸쳐, 춘천과 서울에서 수녀회의 미션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녀회가 나아가야할 입장문에 대한 세션이 있었습니다.
아시아 MDO에서 활동하고 있는 '데레사 시몬'을 모시고 한 세션은
여섯가지의 수녀회의 입장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주/ 경제 정의/ 소녀들/ 인신매매/ 매춘/ 통합생태 에 대한 수녀회의 입장입니다.
데레사 시몬의 진행방법에 모두 쉽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미션 파트너들은 제주, 군산, 서울, 춘천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입니다.
함께 모여 이 주제를 다루면서 하나되었습니다. 큰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