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회 선생님들과 올해 4월-10월까지
“하느님 구원 계획안에서의 성녀 유프라시아의 인간적인 사랑”에 대해 공부하고
11월 모임은 성녀 유프라시아께서 가셨던 사랑의 길을 선생님들의 삶 안에서 통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의 마음을 울리는 신앙 나눔 안에서 하느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