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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 요즘 마음이 아픈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청년들에게 하느님이 주신 생명의 활력과 희망이 다시 샘솟게 하시도록
그리고 그들의 아픈 마음을 하느님의 현존으로 치유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면 좋겟어요.
심적으로 아픈 이들이 많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예요.
많은 이들이 적어도 우리들을 만나는 청년들이라도
하느님 안에서 치유를 받고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기도중에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