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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목자수녀회 공성애 스테파니아 수녀님과 김혜선 플라치다 수녀님의 인터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사건인데요.
디지털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범죄에 놀란 분들 많으실 겁니다.
재발을 막으려면, 뿌리 깊게 왜곡된 성 문화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만든 반 인신매매 단체죠.
유은재 기자가 탈리타쿰 회원들을 만나 대책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