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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2025년 01월 09일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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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
5.01(목)
추수할 것이 많습니다. 마리아는 그녀가 소중히 여기는 이 포도밭으로 일꾼들을 보낼 것입니다.
2
5.02(금)
착한 목자의 복음을 바탕으로 우리의 모든 삶을 성찰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보다 더 많이 우리의 부르…
3
5.03(토)
하느님의 영원하신 두 팔이 우리를 감싸 안고 있다는 생각이 마음에 달고도 단 위로를 주니 매일 기뻐합시다.
4
5.04(일)
하느님은 우리가 고인 물처럼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하고, 기도하고, 희생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5
5.05(월)
그 누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자비를 헤아릴 수 있을까요. 우리 마음은 사랑과 감사로 녹아 들어야 합니다.
6
5.06(화)
활기찬 믿음을 가진 사람은 모든 곳과, 모든 것에서 하느님을 보고, 그 순간에 느꼈던 하느님의 뜻에 응답합니…
7
5.07(수)
다른 이들에게는 오로지 기쁨과 밝음만을 안겨 주면서, 우리들의 십자가의 비밀은 우리 스스로 지키는 것을 배워…
8
5.08(목)
사랑 안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과 우리 자신을 나눕니다. 모든 것이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9
5.09(금)
이 사명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그 사명이 계속되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10
5.10(토)
여러분은 나무의 뿌리입니다, 모든 선이 되고, 모든 힘이 되십시오; 숭고한 사명이 우리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5.11(일)
열정과 사랑 안에서 더 많이 성장합시다.
12
5.12(월)
우리는 하느님 자녀의 진정한 자유를 필요로 합니다
13
5.13(화)
우리를 열렬하게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보세요!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14
5.14(수)
친절과 격려의 말 이외에는 어떤 말도 쓰지 마세요. 무거운 짐에 보태지 않아도 충분한 고통과 고난이 있습니다…
15
5.15(목)
친절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매우 친절하게 합시다.
16
5.16(금)
오 나의 하느님! 각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의 사랑을 알도록 돕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있…
17
5.17(토)
위대한 일은 대단한 자기 이탈을 요구합니다.
18
5.18(일)
자신의 나약함을 충분히 두려워하되, 절대로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놓지 마세요. 하느님께 대한 신뢰는 한계가 …
19
5.19(월)
사람을 다루는 데 있어서, 제 새끼를 먼저 가까운 곳으로 데리고 갔다가, 그 다음에 조금 더 높은 곳으로 데…
20
5.20(화)
오 보세요,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21
5.21(수)
기쁨 속에 있는 것처럼 고난 속에서도 하느님에게 계속 감사하십시오.
22
5.22(목)
밝은 열정을 지니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십시오.
23
5.23(금)
기쁨은 하느님 영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 이 기쁨이 여러분의 마음 안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십시오.
24
5.24(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우리의 일은 하느님의 일이며 하느님께서 그 일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25
5.25(일)
가난이나 사명에 장애가 되는 다른 것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물을 던지는 어부와 같이, 우리가 꾸준히 노…
26
5.26(월)
하느님의 구원의 사랑과 우정을 각 사람이 알도록 돕기 위하여 일치, 평화, 열정을 유지하십시오.
27
5.27(화)
언제나 착한 목자이신…예수님을 보세요. 슬프고 낙심한 이들을 찾아... 그들과 함께 걷고, 나누며...그들의…
28
5.28(수)
우리의 마음은 기쁨과 감사로 넘쳐 흐릅니다. 우리들에게 얼마나 좋으신 하느님이신지요!
29
5.29(목)
하느님은 진정한 행복의 원천이시니, 한결같이 하느님의 도움 안에 머물고, 하느님을 부드럽게 사랑하십시오.
30
5.30(금)
사람에 대한 존경은 그들을 하느님의 자녀로서 인식하는 것입니다.
31
5.31(토)
천주의 성모 마리아는 모든 이들, 심지어 그분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다정합니다. 그녀의 도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