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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2025년 01월 09일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
2025.6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1
6.01(일)
각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의 사랑과 우정을 알도록 가서 도와주십시오.
2
6.02(월)
우리의 가엾은 양들이 언제나 저절로 매력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합니다.
3
6.03(화)
하느님의 계획을 깨닫자 마자 곧 그 계획에 충실하도록 서두르세요.
4
6.04(수)
용기 - 다른 이를 돕는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경험할수록 여러분의 일은 훨씬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5
6.05(목)
오래된 별들이 결국 불타 사라지겠지만, 새로운 지평과 그 너머까지 보도록 하십시오.
6
6.06(금)
당신의 열성이 국가나 특정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보편적인 것이 되게 하십시오.
7
6.07(토)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그들의 천부적인 탁월함을 끌어내십시오. 이것이 사랑의 수고…
8
6.08(일)
행복하여라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이여.
9
6.09(월)
감사한 마음이 모든 행동의 주요 동기가 되게 하십시오.
10
6.10(화)
여러분의 사랑과 열성이 보편적이 것이 되게 하고, 모든 이와 모든 것으로 범위를 넓히십시오.
11
6.11(수)
목자는 어떻게 행동합니까? 그들은 자신을 잊고, 굶주림과 목마름, 피로와 수고를 감내합니다. 그들은 값을 따…
12
6.12(목)
은총이 영혼에 작용하는 힘은 얼마나 강력한지요!
13
6.13(금)
모든 정결함의 근원이신 하느님의 영에 영감을 받아, 여러분의 열성을 순수하게 하십시오.
14
6.14(토)
착한 목자 예수는, 우리의 모든 행위에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거룩한 원형이십니다.
15
6.15(일)
하느님께 우리의 감사를 보여 드립시다...우리가 받은 은총에 충실합시다. 그것들은 너무도 소중합니다.
16
6.16(월)
성공의 어떤 척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위하여 일할 때, 우리가 거룩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반…
17
6.17(화)
우리의 등잔이 고난의 기름으로 타오를 때, 그 불길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순수하고 밝게 빛납니다.
18
6.18(수)
우리의 일치는 축복으로 우리 땅을 적시는, 부드럽게 흐르는 강과 같습니다.
19
6.19(목)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들의 배경이나 국적, 인종이 무엇이든, 그들의 행복을 위해 여러분을 바치십시오.
20
6.20(금)
기도는 올바른 판단력을 형성하고 우리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1
6.21(토)
언제나 하느님과 일치 안에서 행동하십시오.
22
6.22(일)
침묵 속에서 위대한 생각이 탄생하고 위대한 행위가 이루어집니다.
23
6.23(월)
하느님은 눈에 보이게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매일 새로운 은혜를 내리시는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24
6.24(화)
우리는 그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어떠한 말도 해서는 안됩니다.
25
6.25(수)
제 마음의 가장 열렬한 바램은 - 가서 하느님의 자비의 손길을 뻗치는 것입니다.
26
6.26(목)
우리의 나약함을 뛰어넘는 힘은 우리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자 하는 진지한 갈망으로부터 솟아 오릅니다
27
6.27(금)
여러분의 열성이 한결같게 하십시오. 잠시 타오르다가 식어버리는 변하기 쉬운 열성이 아닌 일상적인 열성이 되게…
28
6.28(토)
기도, 열성, 용기, 단순함과 겸손을 통해서, 누구나 이 일을 하느님을 정말로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일로 …
29
6.29(일)
각 사람 안에서 선과 긍정을 찾으십시오.
30
6.30(월)
마른 잎들처럼 자랑스럽게 떨어지기 위하여 진정한 겸손 안에 여러분 스스로 자리를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